양구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지속가능발전 목표 13번 기후변화대응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 이름은
바로
환경지킴이 EM입니다.
먼저 안전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M이 무엇인지 활용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교육을 듣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청소년들이 만드는 현장에 가보실까요~~~?
비누베이스와 글리세린,에센셜 오일을 녹여 짤주에 담아 생크림처럼 짜줍니다.
청소년들이 열심히 만든 비누입니다.
컵케이크모양으로 너무 잘 만들어 사용하기 아깝네요

* EM비누는 하루 숙성시킨 후 3개월 안에 사용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