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청소년수련관에서 딩가딩가 통기타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름이 딩가딩가인 이유는 기타치는 소리를 빗대어서 만들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청소년들에게 실력에 맞추어 가르쳐 주기 위하여 한명한명을 보시면서 체크중이십니다.
강사님께서 설명하시고 청소년들이 그대로 쳐보고 있습니다.
가르쳐준대로 잘치는지 강사님께서 확인하기시고 청소년들도 물어보고 소통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강사님과 함께 맞춰서 연주도 해봅니다.
3개월 긴여정을 함께 와준 청소년들이 대견합니다.
하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