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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종이가 공책이 되어가는 과정을 배우고 체험 할 수 있도록 북아트를 기획했습니다.
첫날은 종이를 접어 수제공책 속에 들어가는 속지 작업을 청소년들이 스스로 하나하나 했습니다.
하나하나 하는 것이 힘든 작업인데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공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했습니다.
둘째날은 속지를 엮고 겉표지를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가름끈, 표지에 디자인, 색을 선정한 후 붙였습니다.
청소년들이 하나하나 작업하여 만든 완성품을 보실까요??